[LCK] 한화생명e스포츠, 3대1로 T1 물리치고 창단 첫 MSI 진출
[LCK] 한화생명e스포츠, 3대1로 T1 물리치고 창단 첫 MSI 진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 3대1 T1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3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4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한화생명e스포츠가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T1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하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2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 1시드 결정전 T1과의 4세트에서 요네로 플레이한 '제카' 김건우가 펄펄 날면서 완승을 거뒀다. 2018년 락스 타이거즈를 인수, 창단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올해 LCK MSI 대표 선발전을 통과하면서 창단 후 처음으로 MSI에 출전하는 영광을 맛봤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하단에서 벌어진 그랩 챔피언 간의 대결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T1이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뽀삐를 하단으로 대동하면서 포탑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구마유시' 이민형의 세나가 역습에 성공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다.
하단에서 T1의 공격을 받아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의 요네가 상단과 중단에서 연달아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격차를 벌렸다. 김건우의 요네는 이상혁의 아지르를 상대로 먼저 공격을 시도하면서 체력을 깎았고 동료들의 도움으로 킬로 만들어내면서 흐름을 주도했다.
전령과 내셔 남작을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이어간 한화생명e스포츠는 3개의 억제기를 파괴했고 T1의 거센 저항을 침착하게 무너뜨리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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