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 부적절한 발언한 김대호 감독 내부 징계

 


디플러스 기아가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2라운드가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대호 감독에 대한 사과와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8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7일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진행된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김대호 감독이 부적절한 문장을 사용함으로써 팬들과 이스포츠 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깊이 사과한다"라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언론 및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적절한 언어 표현과 이에 수반되는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김대호 감독 또한 사안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자신의 언행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디플러스 기아는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게임단의 미디어 가이드 라인을 재정립함으로써 공식 석상 발언 및 인터뷰 방식에 대한 내부 기준을 전면 재정비할 것이며 김대호 감독에 대한 내부 징계와 소양 교육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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