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젠지-농심 레드포스, 한 장 남은 EWC 진출권 놓고 맞대결



젠지와 농심 레드포스가 한 장 남은 이스포츠 월드컵 발로란트 종목 티켓을 놓고 31일 맞대결을 펼친다. 


젠지와 농심 레드포스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스포츠 월드컵 퍼시픽 예선 하위조 2라운드에 T1과 키움 DRX를 각각 2대0으로 격파하고 하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농심 레드포스는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엑스로스' 정환의 아스트라가 1, 2세트 통합 40킬을 만들어내며 선봉장 역할을 해준 덕분에 세트 13대9, 2세트 13대8로 여유롭게 승리했다. 


T1을 상대한 젠지는 '텍스쳐' 김나라가 맹활약한 덕분에 '브리즈'에서 열린 1세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15대13으로 승리했고 '프랙처'에서 열린 2세트에서는 주전 5명이 모두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할 정도로 펄펄 날아다니면서 13대4로 낙승을 거뒀다. 


농심 레드포스와 젠지는 31일 오후 5시 5전 3선승제 대결을 펼치며 승리한 팀이 페이퍼 렉스, 렉스 리검 퀀, 글로벌 이스포츠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EWC 본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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