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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정배'의 젠지냐, '이변'의 BNK 피어엑스냐 그것이 문제로다…결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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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컵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젠지가 홍콩 현지에서도 '모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BNK 피어엑스를 결승전에서 만난다.  젠지와 BNK 피어엑스는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결승에서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모든 수치에서 우위 점한 젠지 젠지는 최근 5년 동안 LCK에서 거둔 승률이 80%를 훌쩍 넘었으며 2022 LCK 서머부터 2024 LCK 스프링까지 4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LCK 역사를 다시 썼다. 2025년 단일 시즌제로 전환한 LCK에서 젠지는 정규 시즌 1~2라운드를 18전 전승으로 마무리했고 3~5라운드에서도 1패 밖에 당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에서 kt 롤스터에게 일격을 당하며 하위조부터 올라왔지만 최종적으로는 우승까지 차지했다.  2026년 LCK컵에서도 젠지는 어마어마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룹 대항전에서 5전 전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고 플레이오프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젠지는 1일 결승전에서 만나는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도 2024년 스프링 1라운드부터 이번 컵 대회 두 번의 맞대결까지 모두 9차례 맞붙었고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모든 수치에서 BNK 피어엑스를 압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것이 처음인 BNK 피어엑스  BNK 피어엑스에게 2026 LCK컵은 큰 의미를 갖는다. BNK 피어엑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2025년에 주전으로 뛰었던 선수 5명을 유지하고 코칭 스태프를 개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LCK 경험이 없던 '이도' 박준석을 감독으로 앉힌 BNK 피어엑스는 그룹 대항전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면서 장로 그룹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플레이오프에서 젠지에게 1대3으로 패하긴 했지만 T1이라는 강호를 잡아내면서 홍콩으로 넘어왔다. 28일 치른 결승 진출전에서는 디플러스 기아를 ...

[LCK컵] BNK 피어엑스, 디플러스 기아 셧아웃시키고 결승 진출! 창단 첫 퍼스트 스탠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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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컵 결승 진출전 ▶BNK 피어엑스 3대0 디플러스 기아 1세트 BNK 피어엑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2세트 BNK 피어엑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3세트 BNK 피어엑스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BNK 피어엑스가 LCK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린 로드쇼인 2026 LCK컵 결승 진출전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3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결승에 올라갔다.  BNK 피어엑스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2026 LCK컵 결승 진출전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맞아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승리, 결승에 올라갔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디아블' 남대근의 바루스와 '켈린' 김형규의 카르마가 하단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동안 '랩터' 전어진의 자르반 4세가 합류하면서 8분과 10분에 두 번 연속 포탑 다이브를 성공시키면서 승기를 잡았다. 디플러스 기아가 신 짜오와 아지르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지만 '빅라' 이대광의 탈리야가 바위술사의 벽을 활용해 한 발 빨리 합류한 BNK 피어엑스는 중규모 교전에서 연승을 거뒀고 22분에 내셔 남작을 챙긴 이후 압박 강도를 높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도 BNK 피어엑스는 애쉬와 세라핀으로 하단 듀오를 구성하면서 직스와 노틸러스 조합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라인전에서 앞선 BNK 피어엑스는 트런들이 하단에 자주 등장하면서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을 포탑에 밀어 넣었고 이대광의 라이즈가 공간 왜곡으로 합류하면서 디플러스 기아의 핵심 챔피언인 요네와 오공의 성장을 저지하며 승리했다.  흐름을 탄 BNK 피어엑스는 3세트에서 여유롭게 승리했다. 전어진의 녹턴이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자 하단에 사용하면서 상대 나미와 판테온을 끊어낸 BNK 피어엑스는 피해망상을 쓸 수 있는 타이밍마다 과감하게 쓰면서 킬을 만들어냈다. 15분에 전령 지...

한진 브리온, 미드 라이너 '로키' 이상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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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브리온이 미드 라이너 '로키' 이상민을 영입하면서 LCK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나섰다.  한진 브리온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로키' 이상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화생명e스포츠의 하부 리그 팀에서 뛰었고 2025년에는 북미 팀인 클라우드나인으로 이적해 주전으로 1년 동안 활약했다. 이상민은 플레이 메이킹에 능하고 공격적인 스타일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한진 브리온은 2026년을 앞두고 미드 라이너로 '피셔' 이정태와 '로머' 조우진의 경쟁 체제를 구축했고 LCK컵에서는 조우진을 내세웠지만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LCK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한진 브리온은 LCK컵의 부진을 떨쳐내기 위해 이상민을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디플러스 기아, '루시드' 최용혁과 1년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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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러스 기아가 ‘루시드’ 최용혁과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했다. 디플 기아는 25일 SNS 채널을 통해 최용혁과 2027년까지 함께한다고 밝혔다. 당초 양측의 기존 계약은 오는 11월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양측이 계약 기간 연장에 동의하면서 1년 더 동행하게 됐다. 최용혁은 디플러스 기아 아카데미 시절 팀을 챌린저스 최고의 팀으로 올려 놓았고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에 한국 대표로 선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면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캐니언' 김건부가 디플러스 기아를 떠나자 최용혁은 주전 정글러로 자리를 잡았다. LCK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최용혁은 공격적인 챔피언을 잘 다룬다는 평가를 받았고 2024년 LCK 어워드에서 올해의 카스 퍼블 플레이어 상을 받았다. 2026년 LCK컵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최용혁은 T1과의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팀이 0대2로 뒤처진 상황에서 강타 싸움을 연달아 승리하며 디플러스 기아가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최용혁은 오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결승 진출전에서 BNK 피어엑스와 대결한다.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의 첫 승 노리는 T1과 페이퍼 렉스…개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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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T 퍼시픽, 2024년 이후 마스터스 대회 석권 ••• 우승 이어갈지 주목 개편된 챔피언십 포인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 시 챔피언십 포인트 6점 확보 ‘1번 시드’ 농심 레드포스 플레이오프 직행, T1과 페이퍼 렉스는 3월 2일(월) 첫 경기 2026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첫 번째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가 오는 3월 1일(일) 막을 올린다. 이번에도 퍼시픽 리그의 독주 체제가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3월 1일(일)부터 약 2주간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약 2주간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대장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 T1-PRX ‘스위스 스테이지’ 출격, 플레이오프 기다리는 농심 레드포스 퍼시픽 리그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팀들은 개막 다음 날인 3월 2일(월)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3번 시드로 진출한 페이퍼 렉스(PRX)는 G2를 상대하며 2번 시드 T1은 팀 리퀴드(TL)와의 대결을 통해 첫 승 사냥에 나선다. 두 팀 모두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대회를 시작하는 만큼 초반 기세 제압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하다.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전승으로 1번 시드를 확보한 농심 레드포스(NS)는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창단 첫 마스터스 진출을 일궈낸 농심 레드포스인 만큼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회 첫날인 3월 1일(일)에는 젠틀 메이츠(M8)와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라이 게이밍(XLG)와 NRG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2패를 기록하면 탈락하는 방식인 만큼 모든 팀이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챔피언십 포인트 배점 상향, 마스터스 대회 중요성 확대  발로란트 마스터스는 연 2회 진행되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4개 권역 국제 리그에서 상위...

[LCK컵] 홍콩에서 ‘첫 해외 결승’ 열리는 LCK컵 우승팀은?…결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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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피어엑스-디플러스 기아, 결승 진출전서 2026년 첫 맞대결 ‘우승 후보’ 젠지 결승 선착 •••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 격차 보여 LCK 첫 해외 로드쇼, 현장 이벤트와 치지직 롤파크 ‘뷰잉 파티’ 병행 2026 LCK컵의 최종 승자와 LCK를 대표해 퍼스트 스탠드에 나설 팀이 홍콩에서 결정된다. 젠지가 결승전에 선착한 가운데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결승 진출전에서 2026년 첫 대결을 벌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2월 28일(토) 결승 진출전과 3월 1일(일) 결승전이 홍콩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 ‘돌풍’ BNK 피어엑스 vs ‘리버스 스윕’ 디플러스 기아 2026 LCK컵 기간 동안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중요한 무대에서 맞붙는다. 두 팀이 맞붙는 결승 진출전은 단순히 결승에 올라갈 팀을 가리는 경기가 아니다. 경기 승자는 결승 무대에 진출하는 동시에 최소 준우승을 확보하게 되며 LCK컵 우승, 준우승 팀에게 주어지는 퍼스트 스탠드(First Stand Tournament, FST) 출전권도 확정한다. 한 번의 대결이 ‘결승행’과 ‘국제 대회 진출’을 동시에 결정하는 셈이다. 경기에 나서는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는 2026 LCK컵 그룹 대항전에서 나란히 3승 2패를 기록하며 장로 그룹 상위권을 형성했다. BNK 피어엑스는 장로 그룹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플레이오프에서 T1을 3대1로 꺾으며 홍콩 무대를 확정했다. 승자조 3라운드에서 젠지에게 패배하긴 했지만 우승 후보로 꼽혔던 T1을 상대로도 흔들리지 않는 운영과 승리 플랜을 보여줬다는 점이 BNK 피어엑스의 무기라고 할 수 있다. 바텀 라이너 ‘디아블’ 남대근을 중심으로 한 운영과 교전 설계가 초반부터 통한다면 시리즈의 흐름을 먼저 쥘 가능성도 있다. 디플러스 기아...

SOOP, ‘2026 LoL 멸망전 시즌 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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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P이 오는 25일(수)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되는 이스포츠 콘텐츠인 ‘2026 LOL 멸망전 시즌1’을 진행한다. ‘멸망전’은 SOOP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스트리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이스포츠 콘텐츠다. 단순한 대회를 넘어 하나의 고유 명사로 자리 잡았으며 10년 동안 약 1만 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고 누적 시청자 수는 4억 명을 돌파했다. 이번 시즌 역시 피넛, 김군, 스맵 등 은퇴한 레전드 프로게이머들이 SOOP 스트리머들과 호흡을 맞추는 신선한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역 프로선수들이 팀에 참여하는 식스맨 제도와 감독·코치 시스템, 결승전 분석 데스크 등 직전 시즌에서 호평을 받은 운영 요소는 유지하면서 점수표 개편과 카테고리 방송 시간 어드벤티지 도입 등 새로운 요소를 더했다. 대회는 25일(수)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3월 14일(토) 결승전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된다. 주어진 ...

[LCK컵] 디플러스 기아의 리버스 스윕, 이번 시즌 최고 시청 지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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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러스 기아가 T1에게 10년 만에 리버스 스윕 패배를 안긴 경기가 2026 LCK컵 최고의 시청 지표를 달성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T1과의 하위조 3라운드에서 1, 2세트를 허무하게 패했지만 3세트부터 뒷심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5세트에서는 강타 싸움에서 연전연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와 T1의 승부는 150만 3,235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면서 이번 LCK컵에서 가장 많은 최고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한 경기가 됐다. 2위를 차지한 경기는 T1과 BNK 피어엑스의 대결로, 114만을 기록했으며 그룹 대항전 슈퍼 위크에서 T1과 디플러스 기아가 맞붙었을 때에도 110만을 달성한 바 있다.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둔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 진출전에서 BNK 피어엑스를 상대한다. 

[LCK컵] 디플러스 기아, ‘패패승승승’으로 T1 꺾고 홍콩행 막차…플레이오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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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죽지세 보여준 젠지, 결승 직행전에서 BNK 피어엑스 3대1로 격파 1년 만에 T1 꺾은 디플러스 기아, 결승 진출전 열리는 홍콩행 막차 탑승 마지막 남은 홍콩행 티켓 한 장의 주인이 가려졌다. 디플러스 기아가 22일(일) T1과의 승부에서 ‘패패승승승’을 달성하며 남은 티켓을 거머쥐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주 차 결과 젠지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전에 직행했고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결승 진출전에서 맞붙는다고 밝혔다. ○ ‘무패 행진’ 젠지, BNK 피어엑스 3대1 제압! 결승 직행 확정 젠지가 BNK 피어엑스를 3대1로 꺾고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결승전에 직행했다. 두 팀 모두 홍콩 무대 출전은 이미 확정했지만 결승전 선착 여부는 21일(토) 승자조 3라운드에서 갈렸다. 1세트에는 BNK 피어엑스가 기세를 잡는 듯싶었으나 젠지가 초반 공세를 끊어내며 상대를 잡아내고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PO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된 ‘기인’ 김기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젠지는 주요 교전 때마다 김기인의 활약으로 앞서 나갔고 약 33분경 교전에서 상대를 모두 쓰러뜨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심기일전한 BNK 피어엑스에 한 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젠지는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와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의 적극적인 플레이로 게임을 유리하게 굴려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2026 LCK컵 그룹 대항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간 젠지는 2년 연속으로 LCK컵 결승전 진출을 확정하며 2026년 첫 번째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FST; First Stand Tournament) 출전 자격도 얻었다. ○ 생존 ...

농심 레드포스-T1-페이퍼 렉스,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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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4개 권역에서 진출한 12개 팀, 칠레 산티아고서 우승 조준 ‘스위스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거쳐 3월 16일(월) 최종 결승전 진행 플레이오프부터 치열한 챔피언스 포인트 확보 경쟁 예정   농심 레드포스, T1, 페이퍼 렉스를 비롯한 각 국제 리그 킥오프를 통해 실력을 증명한 12개 팀이 오는 3월 1일(일)부터 3월 16일(월)까지 약 2주간 ‘2026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격돌한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첫 번째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참가팀과 대회 운영 방식 및 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크게 ‘스위스 스테이지’와 ‘플레이오프’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 시간 3월 1일(일)부터 3월 5일(목)까지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각 국제 리그별 킥오프에서 2번 시드와 3번 시드를 확보한 8개 팀이 출전한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VCT 퍼시픽에서는 중위조 우승팀인 T1과 하위조 우승팀인 페이퍼 렉스(PRX)가 이 단계부터 대회를 시작한다. 총 3개 라운드 동안 2승을 먼저 거두는 4개 팀만이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팀들은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전승 우승으로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진출한 농심 레드포스(NS)를 비롯해 퓨리아(FUR), 비비엘 이스포츠(BBL), 올 게이머스(AG)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는 승리를 거둘 때마다 ‘챔피언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챔피언스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라 올해 9월 펼쳐지는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시즌 초반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팀들 간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첫 국제 대회를 맞아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다...

T1 , 10년 만에 5전제 리버스 스윕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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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이 디플러스 기아와의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했다. 2016년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에게 리버스 스윕 패배를 당한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T1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디플러스 기아와의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1, 2세트를 승리했지만 내리 세 세트를 패배하면서 홍콩행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다.  T1은 1세트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제리를 키우는 전술을 들고 나와 완벽하게 성공시켰고 2세트에서는 주전 5명의 호흡이 척척 들어맞으면서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3세트부터 T1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초반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지만 디플러스 기아의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에게 드래곤을 연달어 스틸 당하면서 흐름을 내줬고 30분 이후 교전에서 무너지면서 3, 4, 5세트를 연패했다.  T1은 SK텔레콤 T1 시절인 2016년 LCK 서머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만나 리버스 스윕으로 패배한 적이 있다. 이 기록이 T1이 국내외에서 5전제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리버스 스윕으로 패배한 첫 기록이었으나 디플러스 기아와의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패배하면서 또 하나의 좋지 않은 기억을 추가했다. #2026 #LCK #CUP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R #T1 #디플러스 기아 #리버스스윕 #패배

[LCK컵] 디플러스 기아, T1 상대로 리버스 스윕 승리! 홍콩행 막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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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 ▶디플러스 기아 3대2 T1 1세트 디플러스 기아 < 소환사의협곡 > 승 T1 2세트 디플러스 기아 < 소환사의협곡 > 승 T1 3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T1 4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T1 5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T1 디플러스 기아가 리버스 스윕으로 T1을 제압하고 홍콩행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T1과의 하위조 3라운드 5세트에서 또 한 번 뒷심을 발휘하며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2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 진출전에서 BNK 피어엑스를 상대한다. T1은 5세트에서 케넨, 아트록스, 애니비아, 칼리스타, 레나타 글라스크를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그웬, 마오카이, 트리스타나, 미스 포츈, 니코를 조합했다.  T1이 첫 킬을 가져가긴 했지만 디플러스 기아는 '시우' 전시우의 그웬이 '도란' 최현준의 케넨을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T1이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를 상단으로 보내면서 그웬의 성장세에 제동을 걸긴 했지만 디플러스 기아는 움츠러 들었던 '쇼메이커' 허수의 트리스타나가 숨을 돌릴 시간을 벌어주면서 대등한 상황에서 중반으로 경기를 끌고 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마오카이가 연달아 드래곤을 스틸하면서 성장할 시간을 벌었다. T1이 첫 두 번의 드래곤을 가져갔지만 두 번 연속 최용혁이 드래곤을 가져가면서 대등한 상황을 만들었고 내셔 남작을 둘러싸고 벌어진 강타 싸움에서도 승리하면서 디플러스 기아는 킬도 싹쓸이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다섯 번째 드래곤이 나오자 싸움을 건 디플러스 기아는 T1 선수들이 밀고 들어오는 타이밍에 마오카이...

[LCK컵] 디플러스 기아, 놀라운 뒷심 선보이며 승부는 5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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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 ▶T1 2-2 디플러스 기아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3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디플러스 기아 4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가 3세트에 이어 4세트에서도 후반 조합의 위력을 제대로 발휘하면서 치지직 롤파크에 실버 스크레이프스를 울렸다. 디플러스 기아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T1과의 하위조 3라운드 4세트에서 킬 스코어가 뒤처졌지만 드래곤을 연이어 챙기면서 후반을 도모했고 30분에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로 만들었다.  T1은 4세트에서 사일러스, 자헨, 갈리오, 바루스, 라칸을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나르, 오공, 카시오페아, 시비르, 알리스타를 조합했다. T1은 '오너' 문현준의 자헨과 '페이커' 이상혁의 갈리오가 환상적인 치고 빠지기를 성공하면서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디플러스 기아가 오공과 카시오페아를 동원하면서 이상혁의 갈리오를 잡아보려 했지만 문현준의 자헨이 합류하면서 카시오페아를 먼저 끊어냈고 한 발 늦게 합류하던 오공까지도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다. 11분에 상단으로 올라간 문현준의 자헨은 '도란' 최현준의 사일러스와 호흡을 맞춰 킬을 추가했다. 12분에 상단 푸른 파수꾼 지역으로 디플러스 기아의 오공이 들어오자 자헨과 갈리오가 저지하면서 잡아낸 T1은 1분 뒤 중단에서 전투가 벌어지자 문현준의 자헨이 합류, 킬 스 코어를 7대1까지 벌렸다. ...

[LCK컵] 디플러스 기아, 뒷심 발휘하며 한 세트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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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 ▶T1 2-1 디플러스 기아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3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가 후반 조합의 위력을 제대로 발휘하면서 한 세트를 따라 잡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T1과의 하위조 3라운드 3세트에서 드래곤을 연달아 스틸하면서 시간을 벌었고 후반부에 조합의 힘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따라 잡았다.  T1은 3세트에서 레넥톤, 카직스,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펠리오스, 룰루를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올라프, 암베사, 아리, 루시안, 나미를 조합했다. 초반 분위기는 T1이 가져갔다. 하단에서 루시안보다 사거리가 긴 아펠리오스를 활용해 압박했고 카직스가 하단으로 합류하면서 루시안을 잡아냈다. 상단에서도 레넥톤이 올라프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6레벨에 도달한 이후에는 운명으로 합류하면서 킬을 추가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암베사가 두 번 연속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면서 시간을 벌었다. T1이 먼저 두드렸지만 스틸해낸 디플러스 기아는 24분에 상대에게 내셔 남작을 허용하긴 했지만 드래곤 영혼을 먼저 챙겼다.  시간을 번 디플러스 기아는 교전을 원하는 T1의 의도를 허용하지 않고 회피했고 그러는 동안 '시우' 전시우의 올라프에게 포탑 파괴를 전담시키면서 힘을 비축했다.  29분에 T1이 내셔 남작 사냥을 완료한 뒤 퇴각하려고 하자 올라프가 본진으로 복귀했다가 뒤를 잡으면서 샌드위치 작전을 시도한 디플러스 기아는 T1 선수들 4명을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역전했다.  드래곤 영혼을 편안하게 가져간 디플러스 기아는 36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갔고 올라프를 노리고 포위 작전을 시도하는 T1의 노림수를 받아치면서...

[LCK컵] 블리츠 그랩은 피하면 그만! T1, 2대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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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CK컵 하위조 3라운드 ▶T1 2-0 디플러스 기아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T1이 디플러스 기아가 꺼내든 조커 카드인 블리츠 크랭크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T1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디플러스 기아와의 하위조 3라운드 2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깜짝 카드인 블리츠 크랭크를 손쉽게 요리하면서 승리했다.  T1은 2세트에서 제이스, 판테온, 탈리야, 유나라, 카르마를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사이온, 리 신, 라이즈, 이즈리얼, 블리츠 크랭크를 조합했다. 1세트를 패배한 디플러스 기아는 T1과의 하단 듀오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블리츠 크랭크를 가져갔고 초반에 두 번 연속 로켓손을 적중시키면서 소환사의 주문을 빼놓으며 이득을 챙겼다. 여기에다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리 신이 중단과 상단에서 다이브를 성공하면서 탈리야와 제이스를 끊어내는 등 유리하게 풀어갔다.  하지만 T1은 노련했다. 무리하지 않고 드래곤을 챙기면서 기회를 노리던 T1은 '오너' 문현준의 판테온이 거대 유성을 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고 '페이커' 이상혁의 탈리야와 호흡을 맞추면서 라이즈를 끊어냈다. 하단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블리츠 크랭크를 만난 문현준의 판테온은 동료들의 도움 없이 킬을 만들어내며 균형을 맞췄다.  T1은 속도를 올렸다. 상단 합류 작전을 구사한 T1은 탈리야와 판테온, 카르마가 달려드는 디플러스 기아의 리 신을 잡아냈고 라이즈까지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한 번 우위를 점한 T1은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드래곤을 연이어 챙기면서 디플러스 기아를 조급하게 만든 T1은 중앙 대치 과정에서 블리츠 크랭크의 로켓손을 피한 뒤 판테온, 유나라가 달려들어 킬을 만들어냈고 퇴각하는 상대 선수들의 뒤로 탈리야가 바위술사의 벽으로 합류하면...

[LCK컵] 잘 키운 제리 하나 열 애쉬 안 부럽다! T1, 제리 키우기 성공하며 선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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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LCK컵 하위조 3라운드 ▶T1 1-0 디플러스 기아 T1이 디플러스 기아와의 2026 LCK컵 하위조 3라운드 1세트에서 제리 키우기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T1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디플러스 기아와의 하위조 3라운드 1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애쉬-세라핀 조합을 제리와 유미로 억제하면서 선취점을 따냈다.   T1은 1세트에서 럼블, 신 짜오, 아지르, 제리, 유미를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크산테, 자르반 4세, 오리아나, 애쉬, 세라핀을 조합했다.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애쉬, 세라핀 조합에게 하단에서 2대2 교전을 펼쳤다가 '케리아' 류민석의 유미를 잃으면서 손해를 보는 듯했지만 12분에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가 드래곤을 사냥한 이후 하단으로 합류하면서 포탑 다이브를 성공, '페이즈' 김수환의 제리에게 킬을 안겼다. 상단으로 이동한 김수환의 제리는 류민석의 유미와 함께 오리아나 사냥에 성공했고 15분에는 중단 합류전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희망이었던 애쉬와 세라핀을 잡아내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17분에 '도란' 최현준의 럼블이 크산테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기세를 올린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포탑을 연달아 무너뜨리면서 골드 획득량 격차를 벌렸다.  이후 T1은 무리할 정도로 디플러스 기아를 압박했고 김수환의 제리가 몇 차례 잡히기도 했지만 내셔 남작과 드래곤을 연이어 챙기면서 유리한 고지를 지켜냈다.  34분에 중앙 외곽 2차 포탑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크산테와 세라핀, 애쉬를 잡아낸 T1은 그대로 중앙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026 #LCK #CUP #LCK컵 #플레이오프 #하위조 #3R #T1 #디플러스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