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블리츠 그랩은 피하면 그만! T1, 2대0 리드
◆2026 LCK컵 하위조 3라운드
▶T1 2-0 디플러스 기아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디플러스 기아
T1이 디플러스 기아가 꺼내든 조커 카드인 블리츠 크랭크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T1은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디플러스 기아와의 하위조 3라운드 2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깜짝 카드인 블리츠 크랭크를 손쉽게 요리하면서 승리했다.
T1은 2세트에서 제이스, 판테온, 탈리야, 유나라, 카르마를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사이온, 리 신, 라이즈, 이즈리얼, 블리츠 크랭크를 조합했다.
1세트를 패배한 디플러스 기아는 T1과의 하단 듀오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블리츠 크랭크를 가져갔고 초반에 두 번 연속 로켓손을 적중시키면서 소환사의 주문을 빼놓으며 이득을 챙겼다. 여기에다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리 신이 중단과 상단에서 다이브를 성공하면서 탈리야와 제이스를 끊어내는 등 유리하게 풀어갔다.
하지만 T1은 노련했다. 무리하지 않고 드래곤을 챙기면서 기회를 노리던 T1은 '오너' 문현준의 판테온이 거대 유성을 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고 '페이커' 이상혁의 탈리야와 호흡을 맞추면서 라이즈를 끊어냈다. 하단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블리츠 크랭크를 만난 문현준의 판테온은 동료들의 도움 없이 킬을 만들어내며 균형을 맞췄다.
T1은 속도를 올렸다. 상단 합류 작전을 구사한 T1은 탈리야와 판테온, 카르마가 달려드는 디플러스 기아의 리 신을 잡아냈고 라이즈까지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한 번 우위를 점한 T1은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드래곤을 연이어 챙기면서 디플러스 기아를 조급하게 만든 T1은 중앙 대치 과정에서 블리츠 크랭크의 로켓손을 피한 뒤 판테온, 유나라가 달려들어 킬을 만들어냈고 퇴각하는 상대 선수들의 뒤로 탈리야가 바위술사의 벽으로 합류하면서 킬을 추가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T1은 디플러스 기아의 외곽 포탑을 무너뜨렸고 24분에 중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에이스를 만들어내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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