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 '루시드' 최용혁과 1년 계약 연장

 



디플러스 기아가 ‘루시드’ 최용혁과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했다.

디플 기아는 25일 SNS 채널을 통해 최용혁과 2027년까지 함께한다고 밝혔다. 당초 양측의 기존 계약은 오는 11월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양측이 계약 기간 연장에 동의하면서 1년 더 동행하게 됐다.

최용혁은 디플러스 기아 아카데미 시절 팀을 챌린저스 최고의 팀으로 올려 놓았고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에 한국 대표로 선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면서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캐니언' 김건부가 디플러스 기아를 떠나자 최용혁은 주전 정글러로 자리를 잡았다.

LCK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최용혁은 공격적인 챔피언을 잘 다룬다는 평가를 받았고 2024년 LCK 어워드에서 올해의 카스 퍼블 플레이어 상을 받았다.

2026년 LCK컵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최용혁은 T1과의 플레이오프 하위조 3라운드에서 팀이 0대2로 뒤처진 상황에서 강타 싸움을 연달아 승리하며 디플러스 기아가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최용혁은 오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컵 결승 진출전에서 BNK 피어엑스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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