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T1, 5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 2R 직행

 


T1이 풀 센스를 맞아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하면서  오메가조 1위를 확정짓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했다. 


T1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1 5주 2일 차에서 풀 센스를 맞아 이번 스테이지 1 처음으로 3세트까지 치른 끝에 승리했다. 


T1은 '펄'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주전 5명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13대5로 가볍게 승리했다. 전반전부터 8대4로 앞선 T1은 후반에서도 초반부터 밀어붙였고 6개의 라운드만에 승리했다. 


'바인드'에서 열린 2세트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풀 세트의 집중력이 후반 3라운드부터 살아나면서 7대13으로 T1이 완패했다. 


'브리즈'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T1은 '이주' 함우주의 개인기에 의해 살아났다. '먼치킨' 변상범의 하버가 부진한 상황에서 함우주의 소바가 6번의 더블킬, 4번의 트리플킬을 달성하면서 킬데스 마진 +14를 만들어낸 덕분에 T 1이 13대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42킬을 달성한 '메테오' 김태오는 VCT 퍼시픽 역사상 가장 먼저 통산 3,000킬 고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5전 전승을 달성한 T1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선착하면서 결승 진출에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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