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농심 레드포스,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패배…PO에서 하위조 출발

 


농심 레드포스가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플레이오프 하위조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농심 레드포스는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1 5주 2일 차에서 글로벌 이스포츠와 풀 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3세트 연장전에서 패배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브리즈'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글로벌 이스포츠의 날카로운 슈팅 감각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5대13으로 패배했다. 


'바인드'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레이즈로 플레이한 '담비' 이혁규와 네온을 택한 '프란시스' 김무빈의 쌍포가 살아나면서 13대11로 승리한 농심 레드포스는 3세트 전반에 4대8로 크게 뒤처졌지만 후반에 따라 잡으면서 연장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 이번 스테이지 1에서 연장 승부 두 번을 모두 이겼던 농심 레드포스였지만 글로벌 이스포츠의 '유도탄' 고경원의 네온을 막지 못하면서 13대15로 패배했다. 


2승 3패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친 농심 레드포스는 알파조 4위를 확정하면서 1패만 당하면 탈락하는 불리한 위치인 플레이오프 하위조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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