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새로운 천적 관계? 키움 DRX, 농심 레드포스 상대로 2026년 전승!
2026 LCK컵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두 번 연속 승리를 거뒀고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도 농심 레드포스를 2대0으로 완파한 바 있는 키움 DRX가 2라운드에서도 셧아웃시키면서 중위권 합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키움 DRX는 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2일 차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후반 집중력을 끌어 올리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키움 DRX는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의 라이즈와 정글러 '윌러' 김정현의 자르반 4세가 각각 8킬과 7킬을 기록하면서도 한 번도 죽지 않으면서 농심 레드포스를 흔든 덕분에 킬 스코어 25대7로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키움 DRX는 농심 레드포스의 미드 라이너 '스카웃' 이예찬의 흐웨이에게 7킬, 팀을 옮긴 '디아블' 남대근의 루시안에게 6킬을 허용하면서 시소 게임을 펼치는 듯했지만 손우현의 애니가 10킬을 달성할 때까지 죽지 않으면서 엄청나게 성장했고 후반에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의 유나라가 폭발적인 화력을 퍼부은 덕분에 37분 동안 진행된 장기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키움 DRX는 2026년 진행된 LCK컵과 정규 시즌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만날 때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면서 4전 전승을 달성, 새로운 천적 관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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