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키움 DRX에게 진땀승…'페이즈' 올 시즌 두 번째 펜타킬

 

T1이 하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키움 DRX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T1은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4주 1일 차 키움 DRX와의 대결에서 한 세트를 내주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바텀 라이너 '페이즈' 김수환의 펜타킬을 앞세워 승리했다. 


T1은 1세트에서 수월하게 경기를 가져갔다.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오공이 가는 곳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격차를 벌린 T1은 20분 이후에 공격 강도를 높였고 키움 DRX의 하단 억제기를 밀어내는 과정에서 김수환의 루시안이 펜타킬을 달성하면서 승리했다. 


T1은 2세트에서 톱 라이너 '도란' 최현준에게 바루스를 쥐어주면서 변수를 만들어보려 했지만 키움 DRX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성장하지 못한 탓에 킬 스코어 7대27로 완패했다. 


3세트에서 T1은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에게 파이크를 쥐어주면서 변수 만들기에 나섰다. 류민석의 파이크가 라인을 떠나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와 '오너' 문현준의 트런들이 하단으로 내려와서 킬을 쓸어 담은 T1은 류민석의 케리아가 중단, 상단 등 라인과 정글 지역을 편안하게 돌아다니면서 변수 창출에 성공, 27분 만에 키움 DRX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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