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BNK 피어엑스 완파! 최소 2위 확정하며 RtM 3R 진출


T1이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최소 2위를 확정, 원주에서 열리는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에 출전한다. 


T1은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5주 4일 차 BNK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8연승을 달린 T1은 14승 4패, 세트 득실 +20을 달성하면서 젠지를 밀어내고 최소 2위를 확정했다. 


T1은 1세트에서 BNK 피어엑스와 경기 내내 킬을 주고 받으면서 시소 게임을 펼쳤다. 하단 드래곤 지역에서 신경전을 펼쳤고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가 킬을 챙기면서 앞서 나가던 T1은 유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27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BNK 피어엑스의 '태윤' 김태윤의 이즈리얼에게 멀티킬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30분에 BNK 피어엑스에게 내셔 남작을 내줬던 T1은 34분에 드래곤 사냥을 마친 뒤 중앙 지역에서 퇴각하던 상대의 뒤를 잡았고 쌍둥이 포탑까지 밀어붙였다. 무리하게 치고 들어가다가 BNK 피어엑스 선수들이 부활하면서 3명이 잡혔던 T1은 본진까지 치고 들어온 상대 선수들 4명을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T1은 BNK 피어엑스의 케이틀린과 카르마 조합을 상대하기 위해 '페이즈' 김수환에게 멜을, '케리아' 류민석에게 노틸러스를 쥐어줬다. T1은 2레벨 싸움에서 밀려났지만 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김수환의 멜이 2킬을 챙기면서 성장하기 시작했고 류민석의 노틸러스가 환상적으로 닻줄 견인을 사용하면서 케이틀린을 연달아 끊어냈다. 


김수환의 멜이 킬을 쓸어 담으면서 압도적으로 성장한 T1은 멜을 중심으로 전투를 벌였고 내셔 남작 지역 앞 전투에서 김수환의 멜이 쿼드라킬을 달성하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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