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의 롤러 코스터를 멈춰 세운 한진 브리온

 


한진 브리온이 2026 LCK 정규 시즌에서 고공 행진을 펼치던 KT 롤스터에게 제동을 걸었다. 


한진 브리온은 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3일 차에서 KT 롤스터를 2대0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한진 브리온은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로머' 조우진의 애니가 1킬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6번이나 잡혔지만 싸움을 여는 '이니시에이터'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고 '테디' 박진성의 이즈리얼이 화력을 폭발시킨 덕분에 26대13으로 대승을 거뒀다. 초반 하단 2대2 교전에서 연달아 킬을 챙긴 박진성의 이즈리얼은 교전이 일어날 때마다 KT 롤스터의 스킬을 피한 뒤 조우진의 애니가 티버를 소환한 상대를 깔끔하게 잡아낸 뒤 계속 화력을 퍼부으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기선을 제압한 한진 브리온은 KT 롤스터보다 더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27분까지 KT 롤스터에게 골드 획득량과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던 한진 브리온은 27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조우진의 오로라가 KT 롤스터의 공격을 다 받아내면서도 오공을 제거한 뒤 실낱 같은 체력으로 빠져 나갔고 박진성의 애쉬가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화력을 퍼부은 덕분에 에이스를 달성했다. 내셔 남작을 챙긴 한진 브리온은 하단을 집중 공략했고 본진 안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KT 롤스터 선수들을 하나씩 제거한 뒤 넥서스까지 파괴,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한진 브리온은 5주 차에 배정된 DN 수퍼스, KT 롤스터를 모두 2대0으로 잡아내면서 3승 패, 세트 득실 -6을 기록하며 7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고 KT 롤스터는 5주 차에서 2전 전패를 당하면서 선두 자리를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내주면서 2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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