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롤스터, 한화생명e스포츠의 팀 자체 최다 연승 또 저지!

 

KT 롤스터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화생명e스포츠의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 달성을 저지했다. 


KT 롤스터는 17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3주 5일 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맞대결에서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2025년 한화생명e스포츠가 11연승을 달리고 있을 때 저지한 적이 있는 KT 롤스터는 2026년에도 또 다시 11연승을 이어가고 있던 한화생명e스포츠를 물리치면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 달성을 두 번 연속 저지하는 특이한 기록을 세웠다. 


KT 롤스터는 1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킬을 나눠가지면서 난타전 양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18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의 미스 포츈에게 쿼드라킬을 내주면서 흐름을 내줬지만 23분에 중앙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반대로 에이스를 만들어내면서 균형을 맞췄다. 26분에 내셔 남작 지역을 배회하던 한화생명e스포츠의 '카나비' 서진혁을 끊어낸 KT 롤스터는 내셔 남작을 수월하게 가져갔고 바론 버프를 앞세워 한화생명e스포츠의 본진을 공략, 30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꺼내든 깜짝 카드인 파이크를 막지 못하면서 26분 만에 킬 스코어 23대7로 대패한 KT 롤스터는 3세트에서 하단으로 정글러 '커즈' 문우찬의 스카너가 합류하면서 2분 만에 한화생명e스포츠의 하단 듀오를 잡아냈고 그 덕분에 2분 뒤에 펼쳐진 하단 2대2 교전에서도 '에이밍' 김하람의 루시안과 '에포트' 이상호의 나미가 2킬을 챙기면서 압도적으로 성장했다. 


초반부터 킬과 어시스트를 가져간 KT 롤스터의 루시안과 나미는 드래곤과 내셔 남작 지역 교전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고 KT 롤스터는 별다른 저항을 받지 않고 3세트를 가져갔다. 


12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한화생명e스포츠을 격파한 KT 롤스터는 11승 3패를 기록하면서 2위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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