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e스포츠, BNK 피어엑스에 완승…선두 고수
한화생명e스포츠가 BNK 피어엑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4주 2일 차 BNK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1, 2세트 모두 난타전을 벌였지만 후반에 집중력을 되살리면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미스 포츈이 교전마다 멀티킬을 따낸 덕분에 격차를 벌리면서 승리했다. 초반에 첫 킬을 BNK 피어엑스에게 내줬고 드래곤을 연달아 두 번 내주면서 끌려가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15분에 전령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이민형의 미스 포츈이 쌍권총 난사로 상대 체력을 빼놓은 뒤 퇴각하던 인원을 제거하면서 흐름을 바꿨다. 이후 핵심 오브젝트를 대거 챙긴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민형의 미스 포츈이 팀이 기록한 25킬 가운데 14킬을 챙기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민형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들고 나온 BNK 피어엑스에게 연달아 당하면서 애를 먹었다. BNK 피어엑스는 5분에 하단 2대2 교전을 걸어 이민형의 애쉬를 잡아냈고 1분 뒤에는 정글러 '랩터' 전어진의 트런들을 동원해 또 한 번 애쉬를 끊어냈다. 아이템에서 우위를 점한 BNK 피어엑스는 '딜라이트' 유환중을 대신해 출전한 서포터 '블러핑' 박규용의 세라핀이 이민형의 애쉬를 보호하러 나선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킬을 만들어내며 앞서 나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분 이후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20분에 중앙 대치하던 상황에서 킬을 만들어냈고 26분과 27분에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연달아 끊어내면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챙겼다. 29분에 상단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에이스를 만들어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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