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BNK 피어엑스, MSI 대표 선발전 '가시권'…키움 DRX는 탈락


BNK 피어엑스가 바텀 라이너 '태윤' 김태윤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 DRX를 2대1로 물리치고 MSI 대표 선발권 출전에 한 발 다가갔다.

BNK 피어엑스는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2라운드 5주 1일 차 키움 DRX와의 경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6승 11패를 기록한 BNK 피어엑스는 현재 6위에 랭크된 한진 브리온의 경기 결과에 따라 6위로 치고 올라갈 여지를 만들었고 5승 12패가 된 키움 DRX는 6위 경쟁에서 탈락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키움 DRX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초반부터 휘둘리면서 끌려갔지만 25분 이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연전연승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 키움 DRX의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의 빅토르의 성장세를 막지 못해 패배한 BNK 피어엑스는 3세트에서 '태윤' 김태윤의 루시안과 '켈린' 김형규의 밀리오가 하단을 압도한 뒤 교전마다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인 덕분에 40분 동안 치러진 장기전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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