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태윤' 김태윤 영입한 BNK 피어엑스, DN 수퍼스 완파하고 3연패 탈출



'디아블' 남대근과 결별하고 '태윤' 김태윤을 받아들인 BNK 피어엑스가 DN 수퍼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3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


BNK 피어엑스는 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3일 차에서 DN 수퍼스를 2대0으로 완파했고 이 과정에서 새로 영입한 '태윤' 김태윤이 맹활약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정글러 '랩터' 전어진의 판테온이 가는 곳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면서 성장했고 교전이 벌어질 때에는 거대 유성으로 상대 진영을 가르면서 팀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루시안으로 플레이한 '태윤' 김태윤은 진영에서 이탈한 DN 수퍼스 선수들을 하나씩 끊어내면서 BNK 피어엑스의 승리를 도왔다. 


2세트에서는 김태윤이 킬링 머신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즈리얼을 가져간 김태윤은 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룰루와 신 짜오를 잡아냈고 1분 뒤에는 하단 외곽 1차 포탑과 2차 포탑 사이에서 유나라르 끊어낸 뒤 포탑 다이브 과정에서 룰루를 제거했다. 9분에는 하단 라인에서 또 한 번 룰루를 끊어낸 김태윤은 10분이 채 되기 전에 5킬을 챙기면서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잘 큰 김태윤의 이즈리얼은 14분에 상단 붉은 덩굴 정령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DN 수퍼스 선수들 3명에게 포위됐지만 신 짜오와 룰루를 잡아낸 뒤 유유히 빠져 나왔고 이후 교전에서는 누구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존재가 됐다. 


BNK 피어엑스의 유니폼을 입은 김태윤은 1세트에서 루시안으로 3킬 1데스 10어시스트, 2세트에서 이즈리얼로 13킬 1데스 6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이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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