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1라운드에 패배했던 디플러스 기아 꺾고 4연승
젠지가 1라운드에서 패배했던 디플러스 기아에게 복수혈전을 펼치면서 4연승을 이어갔다.
젠지는 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2일 차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제압하고 4연승을 이어갔다.
젠지는 1세트에서 한 번도 죽지 않은 상체 3인방이 맹활약하면서 승리했다. 6분에 상단으로 4명이 모이면서 제이스를 끊어내고 첫 킬을 올린 젠지는 하단 듀오 교전에서 케이틀린과 바드가 잡히긴 했지만 '쵸비' 정지훈의 라이즈가 '기인' 김기인의 사이온과 함께 하단을 습격, 애니를 끊어냈다. 23분에 하단에서 라이즈와 바드가 제이스를 잡아낸 뒤 내셔 남작을 가져간 젠지는 강하게 압박하는 과정에서 정지훈의 라이즈가 계속 킬을 챙겼고 사이온, 신 짜오, 라이즈가 한 번도 죽지 않으면서 킬 스코어 11대4로 디플러스 기아를 잡아냈다.
2세트에서 후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패배한 젠지는 3세트에서 니달리와 스카너라는 최근에 잘 쓰이지 않았던 챔피언을 꺼내 들면서 디플러스 기아를 흔들었다. 초반 라인 습격을 성공하면서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간 젠지는 포탑 체력을 깎으면서 골드 획득량을 벌렸고 20분에 디플러스 기아의 하단 정글로 파고 들어 오리아나와 판테온을 잡아냈다. 21분에 상단에서 또 한 번 오리아나와 레넥톤을 제거한 젠지는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고 26분에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4연승을 이어간 젠지는 T1, 디플러스 기아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이로 벌리면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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