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LoL 한국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경기 전석 매진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대표 선발전의 오프라인 경기가 완판되면서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OOP은 자사가 진행하는 '로드 투 EWC 2026: LoL 코리아 퀄리파이어' 현장 관람 티켓이 지난 14일 예매 시작 약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클럽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이번 선발전은 EWC LoL 종목 본선 진출권을 두고 LCK 팀들이 경쟁하는 대회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선발전은 19일까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25일과 26일 열리는 경기는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T1과 DK의 승자조 결승이 열리고 26일에는 최종 결승이 진행된다. 이 경기들의 결과에 따라 LCK 소속 2개 팀이 EWC LoL 종목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다. 디펜딩 챔피언인 젠지는 초청팀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 상황이다.
이번 대회 제작·운영·송출을 맡은 SOOP은 드롭스 등 시청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어 중계는 SOOP에서 독점 생중계되며 영어·중문 번체·베트남어 중계도 제공된다. 베트남 지역 중계는 현지 파트너 온라이브(On Live)를 통해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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