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EWC] 한화생명e스포츠, DN 수퍼스 상대로 진땀승


2026 LCK 정규 시즌에서 8연승을 이어가면서 단독 1위에 오른 한화생명e스포츠가 로드 투 EWC 첫 상대인 DN 수퍼스를 맞아 어렵사리 승리를 따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로드 투 EWC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팀 첫 경기에서 DN 수퍼스를 상대로 1세트에서는 초반 열세를 딛고 역전승을, 2세트에서는 다 이겼던 경기를 패배할 뻔하다가 재역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DN 수퍼스의 노림수에 연달아 당하면서 킬 스코어 1대4까지 끌려갔다. DN 수퍼스가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베인을 집중 공략한 탓에 최우제는 킬과 어시스트 없이 연달아 5데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카나비' 서진혁의 자르반 4세와 '제카' 김건우의 오로라가 재치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킬 스코어를 따라 잡았고 전령 지역 전투에서 최우제의 베인이 멀티킬을 챙기면서 부활에 성공, 28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역전승을 따냈다. 


2세트에서도 15분까지 킬 스코어 6대6으로 격차를 벌리지 못하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15분에 전령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4킬을 챙기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19분에 중앙 지역에서 렐과 바이가 과격하게 밀고 들어가며 재미를 본 한화생명e스포츠는 22분에 미스 포츈과 요릭을 제거한 뒤 내셔 남작까지 챙겼다. 


바론 버프를 과도하게 의존하면서 하단을 무리하게 압박하다가 DN 수퍼스의 저항에 부딪히며 4명이 잡혔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쌍둥이 포탑이 파괴되며 패배 위기에 처했지만 챔피언들이 기적적인 타이밍에 부활하면서 역으로 에이스를 달성, 어렵사리 승리를 지켜냈다.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가 끝난 뒤 펼쳐진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의 대결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2대0 완승을 거뒀다.


#로드투EWC #한국예선 #HLE #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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