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농심 레드포스, 젠지 꺾고 EWC 발로란트 퍼시픽 대표로 출전

농심 레드포스가 젠지를 3대1로 물리치고 20256 이스포츠 월드컵 발로란트 종목의 퍼시픽 대표로 출전한다.


농심 레드포스는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6 이스포츠 월드컵 퍼시픽 예선 하위조 결승전에서 젠지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마지막 한 장 남은 티켓을 손에 넣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헤이븐'에서 열린 1세트에서 전반을 11대1로 크게 앞서면서 낙승을 거두는 듯했지만 후반에 젠지에게 10개의 라운드를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그래도 농심 레드포스는 두 라운드를 따낸 덕분에 연장까지 승부를 끌고 가지는 않았다. 


'펄'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전반을 5대7로 뒤처졌지만 후반 8개의 라운드 가운데 7개를 가져가면서 13대8로 승리했다. 


'프랙처'에서 열린 세 번째 세트르 패배한 농심 레드포스는 '브리즈'에서 '담비' 이혁규의 네온과 '아이비' 박성현의 바이퍼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활약한 덕분에 13대10으로 승리했다. 


세트 스코어 3대1로 젠지를 물리친 농심 레드포스는 하위조 결승전에서 살아 남으면서 페이퍼 렉스, 렉스 리검 퀀, 글로벌 이스포츠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EWC 본선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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