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EWC] 젠지와 함께 프랑스 파리로 갈 두 팀은?
[로드 투 EWC] 젠지와 함께 프랑스 파리로 갈 두 팀은?
이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대표로 출전할 두 팀을 가리는 로드 투 EWC의 마지막 일정이 진행된다.
로드 투 EWC 한국 대표 선발전의 마지막 일정이 25일과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25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상위조 결승전에서는 T1과 디플러스 기아가 맞붙는다. T1은 이번 로드 투 EWC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무실 세트 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라운드에서 한진 브리온을 2대0으로 제압했고 2라운드에서는 BNK 피어엑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의 페이스도 나쁘지 않다. 농심 레드포스를 2대0으로 잡아낸 뒤 2라운드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1로 꺾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두 팀은 LCK 정규 시즌에서도 상당히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T1은 6주 차부터 8주 차까지 6연승을 이어가면서 젠지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디플러스 기아는 8주 차에서 2승을 보태면서 레전드 그룹 합류와 LCK MSI 대표 선발전 출전을 확정했다.
상위조 결승전에서 승리한 팀프랑스 파리행 티켓을 손에 넣고 패한 팀에게는 26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최종 결승전에서 한 번 더 경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5일 상위조 결승전이 끝나고 난 뒤에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하위조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농심 레드포스가 대결하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26일 상위조 결승전에서 패한 팀과 파리행 티켓 한 장을 놓고 5전 3선승제 대결을 펼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년 EWC는 미국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인해 프랑스 파리로 개최지를 옮겨 개최될 예정이며 2025년 우승팀인 젠지는 전년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시드를 받아 선착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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