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EWC] T1, BNK 피어엑스 완파! 승자조 결승 진출
T1이 이스포츠 월드컵 진출에 대한 열망을 경기력으로 보여줬다.
T1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로드 투 EWC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BNK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바텀 라이터 '페이즈' 김수환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T1은 1세트에서 애쉬와 세라핀으로 하단 조합을 구성했다. BNK 피어엑스의 케이틀린과 니코를 상대로 1레벨 싸움부터 우위를 점한 T1은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가 칼날부리 지역에서 자르반 4세를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3분에 '페이커' 이상혁의 아칼리가 하단으로 합류하면서 상대 하단 듀오를 깔끔하게 잡아낸 T1은 스노우볼을 끝까지 굴리면서 24분 만에 킬 스코어 30대9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상혁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BNK 피어엑스의 녹턴, 라이즈 조합에 의해 잡히긴 했지만 '페이즈' 김수환의 루시안, '케리아' 류민석의 밀리오가 하단에서 벌어진 두 번의 교전에서 한 명도 죽지 않으면서 4킬을 따냈다. 이 과정에서 김수환의 루시안이 킬을 모두 챙기면서 격차를 벌린 T1은 다급해진 BNK 피어엑스가 걸어온 싸움을 중앙에서 받아냈고 김수환의 루시안을 보호한 덕분에 연달아 대승을 거두고 승리했다.
한진 브리온에 이어 BNK 피어엑스까지 2대0으로 격파한 T1은 이날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1로 제압한 디플러스 기아와 승자조 결승에서 만난다.
#로드투EWC #한국예선 #T1 #BFX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