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EWC] 한화생명e스포츠, 한진 브리온 돌풍 잠재우고 하위조 준결승 진출

 


한화생명e스포츠가 한진 브리온의 상승세를 꺾고 EWC 진출을 위한 전진을 이어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로드 투 EWC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하위조 2라운드에서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라인전부터 압승을 거두면서 스노우볼을 굴렸다. 중단에서 '제카' 김건우의 카시오페아가 '로머' 조우진의 아칼리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냈고 전령과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도 연이어 승리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큰 무리 없이 페이스를 끌고 가면서 29분 만에 킬 스코어 25대6으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는 쉽지 않은 양상으로 진행됐다. 한진 브리온이 '테디' 박진성의 미스 포츈을 키우기 위해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의 자르반 4세를 하단으로 계속 호출하는 바람에 한화생명e스포츠의 하단 듀오가 연달아 잡힌 것.


한화생명e스포츠는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의 오로라가 하단으로 내려온 시점에 '딜라이트' 유환중의 세라핀까지 합류하면서 한진 브리온의 포탑 다이브를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의 나피리가 중단을 홀로 지키던 박진성의 미스 포츈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전황을 뒤집었다. 32분에 내셔 남작까지 챙긴 한화생명e스포츠는 한진 브리온의 넥서스까지 밀어붙이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한진 브리온의 경기가 끝난 뒤에 진행된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의 대결에서는 농심 레드포스가 '디아블' 남대근의 애쉬가 3세트에서 펜타킬을 달성하며 맹활약한 덕분에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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