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문현준, T1과 2028년까지 함께 한다
T1의 월드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을 만들어낸 정글러 '오너' 문현준이 2028년까지 T1 유니폼을 계속 입기로 했다.
T1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문현준과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문현준은 2026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2028년까지 T1 소속으로 활약한다.
문현준은 2021년 T1에서 데뷔했고 한 번도 이적하지 않고 T1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 준우승을 차지한 문현준은 이후 T1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월드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을 이끌어낸 주역이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문현준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LCK 어워드 정글러 부문에서 올해의 정글러로 뽑혔다.
T1은 "문현준이 2028년까지 T1과 함께한다. T1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문현준이 앞으로 더 찬란한 유산을 남길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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