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kt 롤스터, CTBC 플라잉 오이스터 압도! 창단 첫 롤드컵 4강 '쾌거'

 


kt 롤스터가 LCP(아시아태평양) 1번 시드인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kt 롤스터는 2012년 LoL팀을 구성한 이후 처음으로 월드 챔피언십 4강 무대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kt 롤스터는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를 맞아 시종일관 흐름을 주도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kt 롤스터는 '덕담' 서대길의 이즈리얼이 초반 전투에서 2킬을 챙기면서 기분 좋게 앞서 나갔고 '커즈' 문우찬의 오공이 가는 곳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면서 32분 만에 킬 스코어 26대12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비디디' 곽보성의 오리아나가 'CFO의 에이스'인 'HongQ'의 아지르를 라인전부터 압도했고 교전이 벌어질 때마다 깔끔하게 충격파를 적중시키면서 6킬 노데스 15어시로 활약한 덕분에 25분이 채 되기 전에 킬 스코어 21대15로 승리했다. 


3세트 중반까지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던 kt 롤스터는 22분에 아타칸 사냥을 마치고 퇴각하던 CFO 선수들에게 곽보성의 조이가 쿨쿨방울을 적중시켰고 문우찬의 비에고가 치고 들어가서 흐웨이를 잡아낸 뒤 변신, 스카너와 렉사이까지 제거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kt 롤스터는 조이의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CFO와의 격차를 더 크게 벌리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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