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의 승리=룰러 엔딩! 젠지, 마지막 교전에서 박재혁 펄펄 날며 난타전 승리로 마무리
◆2025 LCK 플레이오프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 0-2 젠지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젠지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젠지
젠지가 40분 동안 진행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장기전에서 박재혁의 카이사가 마지막에 활약하면서 승리,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젠지는 28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박재혁의 카이사가 마지막 전투에서 맹활약한 덕분에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럼블, 트런들, 아칼리, 유나라, 레오나를 가져갔고 젠지는 그웬, 신 짜오, 탈리야, 카이사, 라칸을 조합했다.
젠지는 상단으로 집중된 한화생명e스포츠의 초반 공세를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의 신 짜오가 발빠르게 합류하면서 이득을 챙겼다. 두 번의 협공을 받아내는 과정에서 신 짜오가 3킬을 챙기면서 급성장한 것.
킬 스코어 8대4로 앞서 나가던 젠지는 21분에 아타칸 지역에서 대치하는 과정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공격을 시도하자 김건부의 신 짜오가 현월수호로 버텼고 역습에 성공, 에이스를 만들어냈다.
젠지가 중앙 지역으로 5명을 배치하면서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두드리자 한화생명e스포츠는 트런들과 럼블, 유나라가 받아치면서 3킬을 따냈고 중앙 압박 과정에서 박재혁의 카이사까지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 격차를 좁혔다.
젠지는 26분에 중앙 강가에서 대치하던 중 한화생명e스포츠의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의 레오나를 따라가다가 상대에게 포위되는 듯했지만 일점사를 통해 럼블을 끊어내면서 5명 모두 살아서 빠져 나왔다.
31분에 아칼리를 잡아낸 젠지는 내셔 남작을 두드렸고 저지하러 다가온 트런들까지 잡아내면서 깔끔하게 내셔 남작을 챙겼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3분에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트런들의 기둥과 레오나의 흑점 폭발이 박재혁의 카이사에게 적중하면서 깔끔하게 잡아냈고 퇴각하던 젠저 선수들 3명을 더 잡아내면서 하단 안쪽 포탑까지 밀어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38분에 드래곤을 스틸했고 신 짱를 잡아냈지만 젠지는 옆에서 치고 들어온 김기인의 그웬이 시선을 끄는 동안 박재혁의 카이사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 5명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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