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3만 대미지 넣은 '룰즈리얼' 앞세워 기선 제압! 1-0
◆2025 LCK 플레이오프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 0-1 젠지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젠지
젠지가 플레이오프 내내 무실 세트를 이어온 한화생명e스포츠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젠지는 28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1세트에서 바텀 라이너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을 앞세워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플레이오프에서 T1, kt 롤스터를 상대로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이어왔지만 결승전 1세트에서 패하면서 기록에 제동이 걸렸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로라, 뽀삐, 오리아나, 코르키, 렐을 가져갔고 젠지는 사이온, 바이, 라이즈, 이즈리얼, 니코를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에 오리아나와 코르키가 킬을 챙기면서 앞서 나갔지만 공허 유충을 사냥하는 과정에서 젠지에게 2킬을 허용했다. 11분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2킬씩 주고 받은 한화생명e스포츠는 15분에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피넛 한왕호의 뽀삐가 잡히면서 격차가 좁혀졌다.
젠지는 19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먼저 자리를 잡았고 싸움을 걸기 위해 치고 들어오는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을 하나씩 끊어내는 과정에서 '쵸비' 정지훈의 라이즈가 트리플 킬을 챙겼다.
아타칸도 가져간 젠지는 2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한 타이밍 늦게 치고 들어온 '룰러' 박재혁의 이즈리얼이 트리플킬을 만들어내면서 에이스를 달성, 승기를 잡았다.
상단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옆에서 치고 들어온 한왕호의 뽀삐를 잡아낸 젠지는 곧바로 포탑 다이브를 시도, 다시 한 번 에이스를 만들어내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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