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트라이' 명대사

"날아오는 럭비공을 한 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은 안다.


럭비공이 얼마나 예측할 수 없는 궤적을 가지는지


그래서... 럭비의 득점은 골이 아니라 트라이다.


수많은 시도와 도전에 대한 찬사를 담아


그러니까 럭비는 결과가 아니라 


시도와 도전의 과정이다." 



#드라마 #트라이 #명언 #윤계상 #인생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LCK] MSI 티켓은 단 두 장! 여섯 팀의 운명을 건 마지막 2주…MSI 대표 선발전 예고

[LCK] 농심 레드포스, KT 롤스터 상대로 두 세트 모두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