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들 "상위권 경쟁 치열…1승이 중요한 시점"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치열해진 시점국내외 해설진들은 상위권 대결에 집중했다.

 

글로벌 해설진인 '아틀러스(Atlus)' 맥스 앤더슨(Max Anderson) '옥스(Aux)' 댄 해리슨(Dan Harrison) 7주 차 T1 경기를 추천했다. T1 31(디플러스 기아를 만나고 8 3()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젠지를 만난다젠지는 T1 22년 연승 기록을 넘어정규 시즌 전승 기록에 도전장을 내민다.

 

'클라우드템플러이현우 해설 위원은 1() BNK 피어엑스와 젠지 경기를 추천하며 "호랑이 같은 여우 VS 여우 같은 호랑이. FOX의 포텐을 체크할 수 있는 매치!"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BNK 피어엑스는 5주 차에 T1 KT를 꺾고 6주 차까지 연승으로 마무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시권에 들었다

 

'캡틴잭강형우 해설 위원은 기세가 주춤한 광동 프릭스 경기에 집중했다. 8 2(디플러스 기아를 만나는 광동 프릭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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