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T1, 팀 바렐 가볍게 꺾고 산뜻한 출발…젠지는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완패
T1이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개막일에 팀 바렐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T1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개막일 경기에서 팀 바렐을 2대0으로 물리치고 첫 승을 따냈다.
T1은 '헤이븐'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팀 바렐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끊어내지 못하고 4대8로 두ㅏㅣ처졌다. 후반 피스톨 라운드에서도 패배하면서 무너지는 듯했던 T1은 2라운드부터 슈팅 감각이 동시에 살아나면서 다섯 라운드를 연달아 승리,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7, 8라운드를 팀 바렐에게 내주면서 기세가 꺾인 듯했던 T1은 9라운드부터 내리 네 라운드를 챙기면서 13대11로 역전승을 따냈다.
패배할 뻔했던 1세트를 가져간 T1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펄'에서 열린 2세트에서 5명의 선수들이 모두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할 정도로 팀 바렐을 압도한 T1은 전반을 8대4로 마무리한 뒤 후반 시작부터 5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챙기면서 13대4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한편 알파조에 배치된 젠지는 글로벌 이스포츠에게 0대2로 완패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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