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Jinggg' 막지 못한 농심 레드포스, 페이퍼 렉스에게 역전패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했던 농심 레드포스가 페이퍼 렉스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팀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1 1주 2일 차에서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지만 2, 3세트를 내주면서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했다. 이로써 농심 레드포스는 퍼시픽 어센션부터 이어오던 공식전 14연승 행진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프랙처'에서 열린 1세트에서 전반전을 8대4로 앞섰으나 후반전에 페이퍼 렉스의 맹공에 휘둘리면서 10대12로 매치 포인트를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11, 12라운드를 가져가면서 연장전에 돌입했고 두 번째 연장전에서 공수 모두 승리하며 15대13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농심 레드포스는 2, 3세트에서 허무하게 무너지면서 페이퍼 렉스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1세트에서 킬데스 마진 +17을 기록하며 놀라운 슈팅 감각을 보여준 'Jinggg' 왕징지에가 2세트에서도 중심을 잡은 탓에 농심 레드포스는 10대13으로 패했고 '로터스'에서 열린 3세트에서는 페이퍼 렉스의 'invy' 아드리안 레에스와 'something' 일리아 페트로프까지 살아나면서 농심 레드포스가 6대13으로 패했다. 


#2026 #VCT #Pacific #Stage1 #GEN #T1 #KRX #NS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