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키움 DRX, '마스터스 우승팀' 농심 레드포스 물리치고 알파조 1위

 


키움 DRX가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우승을 차지한 농심 레드포스를 2연패의 수렁으로 밀어 넣고 알파조 1위로 치고 나갔다.


키움 DRX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스테이지 1 2주 1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에서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 2연승을 이어갔다. 


키움 DRX는 1세트에서 '현민' 송현민의 피닉스가 홀로 25킬을 만들어낸 덕분에 13대11로 승리했다. 송현민은 농심 레드포스 화력의 중심인 '담비' 이혁규의 네온을 7번이나 끊어내면서 키움 DRX가 주도권을 가져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 


2세트에서 전후반을 12대12로 마무리한 키움 DRX는 두 번째 연장전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프랜시스' 김무빈을 막지 못해 13대15로 패배했다. 


'로터스'에서 열린 3세트에서 키움 DRX는 '용' 김호용의 체임버가 펄펄 날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전반전부터 도드라진 활약을 펼친 김호용의 체임버 덕분에 8대4로 앞선 키움 DRX는 후반 중반 무섭게 따라오는 농심 레드포스를 김호용의 체임버가 후반 11라운드에서 3킬로 저지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2전 전승을 기록한 키움 DRX는 알파조 1위로 치고 올라갔고 농심 레드포스는 2전 전패를 당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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