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이지훈 코치, 선수 시절 전성기 보냈던 T1 지도자로 복귀

 



'이지훈' 이지훈이 선수 시절 전성기를 구가했던 T1의 지도자로 복귀한다.

T1은 23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2026 LCK 2라운드부터 이지훈 코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선수 시절 미드 라이너로 활약했던 이지훈은 T1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2013년 MVP 블루에서 데뷔한 이지훈은 SK텔레콤 T1 S로 이적했고 2015년 단일팀 체제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출전 기회를 나눠 가지면서 주전급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2015년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GE 타이거즈를 상대할 때 1세트부터 3세트까지 맹활약하면서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면서 결승전 MVP로 선정됐다.

그 해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제 무대에서도 성공한 식스맨임을 입증했고 시그니처 챔피언인 아지르로 우승 스킨을 만들기도 했다.

2016년 중국 LPL로 건너가 비시 게이밍에서 선수로 활약하던 이지훈은 2019년부터 지도자로 변신, 쑤닝 게이밍, 웨이보 게이밍에서 코치로 활약했으며 직전까지 빌리빌리 게이밍에서 코치로 뛰었다.

이지훈이 한국에서 지도자로 경력을 쌓는 것은 T1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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