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페이커' 이상혁, LCK 통산 1,100경기 눈 앞…29일 농심 레드포스전 달성 유력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LCK 통산 1,100경기(세트 기준)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상혁은 지난 2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4주 5일 차 BNK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1, 2세트를 모두 출전하며 1,099경기를 출전하면서 1,100경기까지 한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T1이 5주 1일 차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할 예정이며 큰 이변이 없는 한 이상혁의 출전이 예상되고 있어 무난히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첫 선을 보이면서 LCK에 등장한 이상혁은 올해까지 14년째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팀이 플래툰 시스템을 운영할 때나 손목 부상으로 인해 재활 치료를 받는 동안 출전하지 못하기도 했지만 이상혁은 한 해도 쉬지 않고 T1의 유니폼을 입고 참가했다.
꾸준함의 결과는 통산 최다 경기 출장이라는 기록으로 남았다. 1,099경기 출장은 모든 선수들을 통틀어 최다 출장 기록아며 2위에 랭크된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과 무려 230경기 이상 차이가 난다. 3위와 4위인 '데프트' 김혁규와 '피넛' 한왕호가 병역을 이행하고 있거나 입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역전 당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
이상혁은 2025년에 T1과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소화하는 모든 경기가 새로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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