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상대 LCK 3전 2선승제 20연패 끝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에서 젠지를 상대로 치른 3전 2선승제 승부에서 20연패를 끊어내면서 4연승을 질주, 단독 2위에 올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3주 4일 차 젠지와의 대결에서 '제카' 김건우가 오로라와 요네로 완성도 높은 플레이를 펼치면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지난 2021년 1월 24일 열린 LCK 스프링 1라운드에서 젠지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한 이후 5년 동안 젠지와 치른 3전 2선승제 승부 20번에서 모두 패했다. 2024년 LCK 서머 결승전, 2025년 LCK컵 플레이오프와 최종 결승전 등 5전 3선승제 승부에서는 몇 차례 승리한 바 있지만 3전 2선승제에서는 유독 약세를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부터 몰아치기 시작했다. '카나비' 서진혁의 자르반 4세가 맵을 넓게 쓰면서 중단과 하단에서 재미를 본 한화생명e스포츠는 김건우의 오로라가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김건우는 라인전에서 얼굴을 내비치는 젠지 선수들을 상대로 득달같이 달려들어 체력을 빼놓았고 먼 거리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진의 도움을 받으면서 킬을 챙기는 패턴을 반복했고 1세트에만 무려 14킬을 만들어내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2세트에서 시그니처 챔피언인 요네를 가져간 김건우는 젠지와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던 중 32분에 '제우스' 최우제의 럼블이 이퀄라이저 미사일을 쓰면서 젠지 선수들의 진영을 무너뜨리자 운명봉인으로 날카롭게 파고 들어 애쉬와 아칼리의 체력을 순식간에 빼놓으면서 에이스를 유도하며 한화생명e스포츠의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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