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2세트에서도 장기전 치른 T1, 집중력 잃지 않고 한진 브리온 격파! 시즌 4승째
1세트와 마찬가지로 2세트에서도 40분 넘는 장기전을 치른 T1이 상대 허점을 예리하게 파고 들면서 승리했다.
T1은 25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4주 4일 차 한진 브리온과의 2세트에서도 40분 넘는 승부를 펼쳤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T1은 2세트에서 사이온, 자르반 4세, 애니비아, 케이틀린, 모르가나를 한진 브리온은 럼블, 바이, 애니, 미스 포츈 레오나를 조합했다.
T1은 7분에 하단에서 밀고 들어온 레오나를 '케리아' 류민석의 모르가나가 묶고 '페이즈' 김수환의 케이틀린이 일점사하면서 잡아냈다. 한진 브리온은 상단으로 바이를 보내면서 럼블과 함께 '도란' 최현준의 사이온을 끊으면서 균형을 맞췄다.
20분까지 페이스는 한진 브리온이 좋았다. 상단으로 4명이 모이면서 '페이즈' 김수환의 케이틀린을 잡아낸 한진 브리온은 애니와 바이를 대동해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를 제거했다.
T1은 19분에 중앙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도란' 최현준의 사이온을 보내 맷집 역할을 맡겼고 전령까지 동원하면서 싸움을 걸었고 2명을 잡아내긴 했지만 한진 브리온의 반격에 킬을 내주며 킬 격차를 좁해지 못했다. 24분에 T1이 한진 브리온의 정글 지역에서 레오나, 미스 포츈, 바이, 럼블을 차례로 끊어내며 역전했지만 2분 뒤에 한진 브리온이 비슷하게 갚아주면서 승부는 장기전으로 흘러갔다.
중앙 지역에서 대치전을 펼치던 두 팀의 승부는 42분에 벌어진 전투 한 번에 희비가 교차됐다. 이상혁의 애니비아가 벽을 치면서 한진 브리온의 미스 포츈과 레오나를 고립시켰고 레오나가 상대 진입을 막기 위해 반격하자 최현준의 사이온이 멈출 수 없는 맹공으로 미스 포츈을 견제했다. 한진 브리온 선수들이 미스 포츈을 보호하기 위해 뭉치자 류민석의 모르가나가 스킬로 상대를 묶었고 문현준의 자르반 4세가 대격변으로 옴쭉달싹하지 못하게 막으면서 김수환의 케이틀린이 편안하게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에이스를 달성, 길고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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