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꺾은 KT 롤스터, 젠지도 잡았다!
2026 LCK 정규 시즌 첫 경기에서 T1을 잡아냈던 KT 롤스터가 LCK컵 우승팀인 젠지까지 꺾으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KT 롤스터는 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1주 3일 차에서 젠지를 맞아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KT 롤스터가 개막 주차에 전승을 거둔 것은 2024년 LCK 스프링 개막 주차에서 피어엑스(현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를 각각 2대0, 2대1로 꺾은 이후 2년 만이다.
KT 롤스터는 1세트에서 젠지와 킬을 주고 받으면서 팽팽한 양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15분에 전령을 챙긴 KT 롤스터는 16분에 중앙 지역에 전령을 풀었고 '커즈' 문우찬의 신 짜오가 젠지의 애쉬와 세라핀을 모두 잡아내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21분에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에이밍' 김하람의 이즈리얼과 '에포트' 이상호의 카르마가 오로라와 크산테를 끊어낸 KT 롤스터는 내셔 남작을 가져갔고 이어진 전투에서 이즈리얼과 카르마가 맹활약하면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 젠지의 진과 아지르 조합을 막지 못하고 킬 스토어 5대23으로 허무하게 패배한 KT 롤스터는 3세트에서 김하람의 유나라가 폭발력을 발휘한 덕분에 승리했다. 8분에 공허 유충 지역 전투에서 킬을 챙긴 김하람의 유나라는 14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도 킬을 가져가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분대 중반까지 젠지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던 김하람은 29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젠지의 핵심 챔피언인 애니를 끊어냈고 32분에 중단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트리플킬을 챙기면서 KT 롤스터의 승리를 확정했다.
#2026 LCK #GEN #HLE #T1 #DK #KRX #NS #KT #BFX #DNS #BRO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