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페이커'가 허리 지킨 T1, KRX 완파하며 3승 3패로 3주 차 마무리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든든하게 허리를 지킨 T1이 키움 DRX를 2대0으로 격파하고 3승 3패로 3주 차 일정을 마쳤다. 


T1은 1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3주 5일 차 키움 DRX와의 대결에서 이상혁이 안정적으로 대미지를 입힌 덕분에 승리했다. 


T1은 1세트에서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 카밀을 선택하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키움 DRX가 이즈리얼과 애니비아로 하단 듀오를 구성하면서 우위를 점하려 하자 벽을 활용한 스킬을 보유한 카밀로 상황을 바꾼 것. 라인전 단계에서 킬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다이브를 시도하면서 킬을 달성하는 등 T1은 순탄하게 풀어 나갔다. 


28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리다가 스틸을 당하는 등 아쉬운 상황을 맞기도 했던 T1은 30분에 중앙 지역에서 대치하며 진영을 잡던 중 키움 DRX가 라이즈의 공간 왜곡을 사용하면서 무리하게 진을 끊어내려 하자 김수환의 진이 역이용하면서 대승을 거뒀고 그대로 1세트를 가져갔다. 


이상혁의 진가는 2세트에 나왔다. 아지르를 가져간 이상혁은 10킬 이상 주고 받는 난전 속에서도 홀로 노 데스 게임을 만들어내면서 T1에게 승리를 안겼다. 하단을 혼자 정리하던 중 3명으로부터 다이브를 당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애쉬의 마법의 수정화살과 판테온의 거대유성 덕분에 죽지 않고 2킬을 챙긴 이상혁의 아지르는 23분에 하단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황제의 진영으로 유나라를 끌고 와서 잡아내면서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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