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맹활약한 '오너' 앞세워 '구마유시'-'제우스'의 한화생명e스포츠 격파! 시즌 첫 승

 

2026 LCK 정규 시즌 첫 경기에서 KT 롤스터에게 일격을 당했던 T1이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완벽하게 회복하면서 정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T1은 4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1주 4일 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T1은 1세트에서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가 맷집 역할을 해내는 동안 '페이커' 이상혁의 아지르가 진입해서 체력을 빼놓는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애니비아를 보유한 한화생명e스포츠가 판테온과 함께 킬을 만들어내기 위해 부던히 노력했지만 침착하게 빠지면서 피해를 입지 않은 T1은 전령과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문현준의 신 짜오가 현월수호를 쓰면서 버티는 동안 뒤에서 합류한 이상혁의 아지르가 한화생명e스포츠의 체력을 빼거나 황제의 진영으로 퍼올리면서 연달아 재미를 봤다.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꼼꼼하게 챙긴 T1은 36분에 킬 스코어 25대12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T1은 베인을 꺼내든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한 때 역전을 당하기도 했지만 문현준의 리 신과 이상혁의 애니가 중앙 교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덕분에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제카' 김건우의 탈리야를 앞세워 상단과 하단에서 연달아 킬을 만들어내면서 4대0까지 앞서 나갔다. 위기에 빠진 T1을 구해낸 선수는 문현준이었다. 하단에 개입하면서 2킬을 챙긴 문현준의 리 신은 중단과 상단에서도 각각 킬을 만들어내면서 5대4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T1이 20분 이후에 내셔 남작을 사냥한 뒤 한화생명e스포츠의 중앙 지역으로 과격하게 밀어붙이자 한화생명e스포츠는 나르를 먼저 끊어낸 뒤 베인, 유나라, 탈리야의 화력을 앞세워 3명을 제거하며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다. 하지만 T1은 중앙 지역에 매복하고 있던 리 신과 애니가 스킬을 연이어 맞히면서 한 명을 끊어냈고 강하게 압박하며 재역전승을 따냈다. 


#2026 LCK #GEN #HLE #T1 #DK #KRX #NS #KT #BFX #DNS #BRO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