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미쳐 날뛴 '오너' 앞세워 DN 수퍼스 완파

 


T1이 정글러 '오너' 문현준이 플레이 메이킹 능력과 결정력을 모두 뽐낸 덕분에 DN 수퍼스를 2대0으로 완파했다. 


T1은 10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2주 3일 차 DN 수퍼스와의 대결에서 문현준이 1, 2세트 모두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T1은 1세트에서 DN 수퍼스를 상대로 톱 라이너 '도란' 최현준의 사이온이 '두두' 이동주의 그웬에게 솔로킬을 연이어 당하면서 밀렸지만 '오너' 문현준의 리 신이 전방위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다. 


20분에 드래곤 사냥을 마친 T1은 DN 수퍼스가 걸어온 싸움을 정면으로 뚫고 나갔고 문현준의 리 신이 아지르, 바드, 케이틀린, 녹턴을 연달아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22분에 상단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이즈리얼이 트리플킬을 만들어낸 T1은 내셔 남작을 사냥한 이후 그대로 밀어붙여 경기를 끝냈다. 


2세트에서 T1은 DN 수퍼스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연달아 휘둘리면서 킬 스코어를 2대7까지 뒤처졌다. 하지만 중앙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페이즈' 김수환의 리 신이 '케리아' 류민석의 밀리오의 도움을 받아 싸움을 걸었고 문현준의 신 짜오가 현월수호를 켜면서 DN 수퍼스 선수들의 진영을 무너뜨린 덕분에 4명을 잡아내면서 전세를 뒤집었다. 


내셔 남작 사냥을 마친 T1은 3분 뒤에 한 번 더 중앙 지역에서 싸움을 걸었고 같은 패턴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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