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롤스터, 만우절에 '천적' T1 상대로 거짓말처럼 승리!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아쉽게 T1에게 패배하면서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오를 기회를 놓쳤던 KT 롤스터가 2026년 LCK 정규 시즌 개막 첫 날 T1을 셧아웃시켰다.
KT 롤스터는 1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개막일에 T1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기분 촣게 출발했다.
KT 롤스터는 1세트에서 '에이밍' 김하람의 애쉬와 '에포트' 이상호의 세라핀이 T1의 이즈리얼, 애니비아 조합을 상대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앞서 나갔고 정글러 '커즈' 문우찬의 판테온이 거대유성을 쓰면서 홀로 라인을 지키고 있던 T1 '페이커' 이상혁을 연달아 끊으며 앞서 나갔다. 20분에 애니비아를 잡아내며 수적 우위를 점한 KT 롤스터는 내셔 남작을 가져갔고 이후 속도를 올리면서 T1의 하단 억제기를 집중 공략, 24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2세트에서 KT 롤스터는 톱 라이너 '퍼펙트' 이승민에게 베인을 쥐어주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도란' 최현준의 크산테를 상대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한 이승민 덕분에 주도권을 가져간 KT 롤스터는 녹턴이 피해망상으로 치고 들어갈 때 룰루가 커져라를 쓰면서 T1의 핵심 화력 담당을 잡아내는 패턴으로 재미를 봤다.
T1이 이러한 양상을 간파하면서 대응에 나서자 KT 롤스터는 이미 압도적으로 성장한 베인과 유나라, 애니의 화력으로 상대의 저항을 뿌리치며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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