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제카' 미쳐 날뛴 한화생명e스포츠, DN 수퍼스에 완승
한화생명e스포츠는 1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3주 2일 차 DN 수퍼스와의 대결에서 김건우가 1, 2세트 모두 맹활약한 덕분에 1시간이 채 되기 전에 2대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오로라를 가져간 김건우가 라인전부터 상대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의 아리를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덕분에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4분에 솔로킬을 만들어낸 김건우의 오로라는 이후 동료들이 합류할 때마다 완벽하게 호응했고 전령과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바루스와 아리 등 상대 화력 담당 챔피언을 끊어내면서 팀이 22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팽팽한 승부가 연출됐다. DN 수퍼스가 바텀 라이너 '덕담' 서대길에게 멜을 쥐어주면서 애쉬와 세라핀을 상대로 반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탓에 하단 듀오가 성장하지 못했다. 요네를 가져간 김건우는 25분에 중단에서 DN 수퍼스 선수들이 모여 있는 타이밍에 예리하게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체력을 대거 빼놓았고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흐름을 가져왔다.
교전에서 승리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31분에 중앙에서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상대가 싸움을 걸어왔을 때 애니와 판테온을 내줬지만 김건우가 합류한 뒤에 힘을 되찾으면서 넥서스까지 밀고 들어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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