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난타전 펼쳤어도 승리는 챙긴다! DN 수퍼스 완파
젠지가 DN 수퍼스와 10킬 이상 주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면서도 핵심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 덕분에 2대0 완승을 거뒀다.
젠지는 2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4주 2일 차 DN 수퍼스와의 대결에서 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도 이득을 챙기면서 승리했다.
젠지는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의 아지르가 DN 수퍼스의 맹공을 받아내면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환상적으로 황제의 진영을 쓴 덕분에 승리했다. 다이브를 시도하면서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려고 했던 젠지는 애쉬를 보유한 DN 수퍼스가 마법의 수정화살을 맞히는 바람에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DN 수퍼스가 오로라를 활용해 폭발적인 대미지를 넣자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젠지는 36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샌드 위치 작전을 펼쳤고 오로라와 애쉬를 동시에 타격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의 나피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DN 수퍼스가 조직력을 발휘하면서 끈질기게 달라붙던 20분대 초반 룰루의 급성장을 받은 김기인의 나피리가 사냥개의 추적을 DN 수퍼스 선수들에게 적중시키면서 흐름을 끊어냈다. 내셔 남작 사냥 이후 하단으로 몰아친 젠지는 또 한 번 나피리와 룰루의 스킬 연계로 DN 수퍼스 선수들의 진영을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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