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디플러스 기아, 숙원 풀었다! 5년 만에 젠지 격파!
디플러스 기아가 2022년부터 시작된 젠지전 21연패의 한을 5년 만에 풀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11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2주 4일 차 젠지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디플러스 기아는 2022년 스프링 정규 시즌 1라운드부터 시작된 젠지전 21연패를 무려 5년 만에 끊어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 초반 하단 라인전에서 젠지의 이즈리얼과 파이크 조합에 의해 케이틀린이 잡히면서 끌려갔으나 중앙 지역에서 이동하던 파이크를 바드와 케이틀린의 스킬 연계를 통해 잡아내면서 균형을 맞췄다. 20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전투를 펼쳤다가 아쉽패 패배한 디플러스 기아는 24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커리어' 오형석의 바드가 젠지의 이즈리얼과 파이크를 운명의 소용돌이로 얼렸고 풀리자마자 일점사를 통해 잡아냈다. 곧바로 내셔 남작 사냥까지 마친 디플러스 기아는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뒤 하단 억제기까지 밀어내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톱 라이너 '시우' 전시우의 레넥톤이 젠지의 상단 압박을 슬기롭게 받아내면서 앞서 나갔다. 포탑 다이브를 통해 자헨을 잡아내고 첫 킬을 올린 디플러스 기아는 3분 뒤에 신 짜오와 자헨이 협공을 펼치자 전시우의 레넥톤이 버텨냈고 '루시드' 최용혁의 오공이 합류하면서 신 짜오를 끊어냈다.
25분에 중앙 대치 상황에서 자헨을 잡아낸 디플러스 기아는 내셔 남작을 두드렸다가 젠지의 후위 공격에 의해 호되게 당하면서 압박 당했다. 31분에 젠지가 하단 외곽 2차 포탑을 파괴하고 도망가려 하자 뒤를 잡은 디플러스 기아는 자헨과 세라핀을 끊어냈고 34분에 오공과 레넥톤이 젠지의 화력 담당 챔피언인 유나라를 집중 마크하면서 제거한 뒤 2명을 더 잡아냈다. 2개의 억제기를 무너뜨린 디플러스 기아는 36분에 중앙으로 밀고 나오는 젠지 선수들을 포위했고 세라핀, 신 짜오, 자헨을 잡아낸 뒤 하단 돌파를 성공, 젠지전 21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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