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2전 전승' 매치에서 KT 롤스터가 웃었다

 

KT 롤스터가 2026 LCK 정규 시즌 개막 주차에 나란히 2승을 기록한 농심 레드포스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고 유일하게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KT 롤스터는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1라운드 2주 2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에서 1세트에 서로 20킬 이상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승리한 뒤 2세트에서는 무난하게 승리하면서 3연승을 달성했다. 


1세트에서 KT 롤스터는 하단으로 집중된 농심 레드포스의 포화를 막지 못하면서 킬 스코어 1대4까지 뒤처졌지만 '커즈' 문우찬의 판테온이 거대유성으로 하단에 합류하면서 4대4 균형을 맞췄다. '에포트' 이상호의 바드와 문우찬의 판테온이 맵을 넓게 쓰면서 킬 스코어 9대4까지 앞서 나가던 KT 롤스터는 22분에 발 빠르게 합류한 농심 레드포스에게 한 명씩 잡히면서 내셔 남작까지 내줬다. 2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싸움을 걸었다가 농심 레드포스에게 또 다시 대패한 KT 롤스터는 35분에 내셔 남작 사냥을 완료했고 저지하기 위해 들어왔던 크산테를 끊어낸 뒤 중단으로 몰아치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초반에 킬을 주고 받던 KT 롤스터는 14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곽보성의 아리가 쿼드라킬을 만들어내면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18분에도 드래곤 지역에서 곽보성의 아리가 미끼 플레이를 성공시키면서 킬 스코어 5대12까지 달아났다. 26분에 중앙 지역에서 녹턴을 녹이면서 수적 우위를 점한 KT 롤스터는 퇴각하는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을 하나씩 끊으면서 에이스를 달성했고 27분에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또 한 번 대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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