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1]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노련하게 최호선의 전술 막아내고 8강 선착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16강 A조

1경기 박상현(저, 11시) 승 < 폴스타 > 윤수철(프, 7시)

2경기 최호선(테, 7시) 승 < 폴스타 > 조기석(테, 1시)

▶승자전 박상현 2대1 최호선

1세트 박상현(저, 11시) < 옥타곤> 승 최호선(프, 7시)

2세트 박상현(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최호선(프, 7시)

3세트 박상현(저, 11시) 승 < 녹아웃 > 최호선(프, 5시)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이 최호선의 다양한 빌드 오더에 휘둘리면서 패배의 위기까지 처했지만 우승자다운 노하우를 발휘하면서 역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8강에 올라갔다.


박상현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16강 A조 승자전에서 최호선에게 1세트를 내줬고 3세트에서도 특이한 전술에 휘둘리면서 애를 먹었지만 후반으로 끌고 가면서 승리했다. 


박상현은 1세트에서 무난하게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갔지만 전진 2배럭 전술을 구사한 최호선에게 벙커링을 당하면서 3분 만에 패배했다. 


2세트에서 4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선택한 박상현은 최호선이 앞마당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기도 전에 저글링을 밀어 넣었고 3분 56초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녹아웃'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승부수를 던진 쪽은 최호선이었다. 앞마당 입구를 막고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최로선은 팩토리와 스타포트를 1개씩 지으면서 벌처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박상현이 뮤탈리스를 일찌감치 생산해서 귀찬헤 하자 발키리 2기를 뽑고 공격력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한 최호선은 공중전에서 박상현을 압도했다. 이후 팩토리를 늘리면서 메카닉 전술을 구사한 최호선은 박상현의 진출로를 장악한 뒤 시계 방향으로 확장을 늘려 나갔다. 


박상현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확보한 박상현은 저글링과 디파일러로 서서히 테란의 조이기 라인을 풀어 나갔고 언덕 위에 자리 잡은 탱크는 퀸의 브루드링으로 처리하면서 테란의 영역을 좁혔다. 7시 본진에 자리 잡은 테란의 병력을 치워낸 박상현은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에다 디파일러를 섞으면서 효율적인 병력 구성을 완성시켰고 퀸의 브루드링까지 적극 활용하면서 테란의 마지막 확장 기지인 7시 미네랄 지역을 초토화시키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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