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1] '택리쌍'의 운명은? 16강 조 지명식, 4월 6일 열린다
16강에서 경쟁할 12명을 가리는 24강 일정을 모두 마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이 오는 4월 6일 조 지명식을 개최한다.
ASL을 개최하고 있는 SOOP은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24강 F조 경기가 끝난 뒤 조 지명식이 오는 6일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24강에서 테란이 무려 8명이나 통과했고 프로토스는 3명, 저그는 2명 살아 남았다. 지난 시즌20에서 우승한 저그 박상현, 준우승한 프로토스 장윤철을 필두로 테란 황병영, 프로토스 김택용 등 시드 배정자가 합류하면서 시즌21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조 지명식은 1~4번 시드가 순서대로 자신이 맞붙고 싶은 상대를 지명한 이후 선택받은 선수들이 스네이크 방식으로 지명을 이어간다.
최종 지명까지 완료된 이후 지난 시즌 우승자인 저그 박상현이 대진을 한 번 바꿀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하지만 각 조의 시드 배정자와 1차 지명된 선수를 바꿀 수는 없다.
현역 선수 시절 최고의 라이벌 관계를 만들어냈던 이영호와 이제동이 24강을 통과한 상황에 김택용이 16강에 합류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번 시즌에서 조 지명식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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