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1] 장윤철, B조 1위로 8강행…다섯 시즌 연속 8강 진출

 


ASL 시즌20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프로토스 장윤철이 시즌21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면모를 과시하며 B조 1위로 8강에 올라갔다. 


장윤철은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구글 플레이 ASL 시즌21 16강 B조 경기에서 테란 임진묵을 꺾은 뒤 승자전에서 저그 조일장을 2대1로 제압하고 조 1위에 올랐다. 장윤철은 ASL 시즌17부터 이번 대회까지 다섯 시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장윤철은 임진묵과의 첫 경기에서 손쉽게 승리했다. 임진묵이 머린과 벌처, 탱크를 조합해 치고 내려오는 타이밍에 질럿, 드라군으로 압박하면서 머린 숫자를 줄여줬고 드라군의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이후에는 테란의 앞마당을 장악하면서 탱크를 제거, 낙승을 거뒀다. 


승자전은 쉽지 않았다. 1세트에서 앞마당을 가져가려던 장윤철은 조일장의 타이밍 히드라리스크 러시에 의해 파일런이 파괴됐고 하나뿐이던 포톤 캐논까지 깨지면서 6분 만에 항복했다. 


'실피드3'에서 열린 2세트에서 커세어를 다수 모으면서 공중을 장악한 장윤철은 질럿과 아칸으로 지상 병력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조일장의 7시 언덕 확장으로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어 드론을 사냥한 장윤철은 셔틀에 다크 템플러 4기를 태워 저그의 본진을 타격했고 디파일러와 럴커를 활용한 조일장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갔다. 


'매치포인트'에서 열린 3세트에서 장윤철은 커세어로 조일장의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 의도를 간파했고 앞마다 입구에 캐논을 6개까지 지으면서 1차 공격을 막아냈다. 하이템플러와 드라군, 옵저버를 확보한 장윤철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언덕에 구축한 저그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조 1위로 8강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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