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산티아고] T1, G2 이스포츠에게 완패…여정 마무리
T1이 아메리카스 2번 시드인 G2 이스포츠에게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패배하면서 마스터스 산티아고 여정을 마무리했다.
T1은 4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펼쳐진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인 최종전에서 G2 이스포츠에게 세트 스코어 0대2로 패배했다. 1년 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플레이-인을 통해 부활하면서 우승까지 차지했던 T1이지만 올해 여정은 플레이-인 단계에서 마무리했다.
T1은 '브리즈'에서 열린 1세트에서 몸도 제대로 풀어보지 못하고 패했다. 전반전 초반 세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치고 나갔지만 G2 이스포츠에게 내리 6개의 라운드를 내주면서 끌려간 T1은 후반에 한 라운드밖에 따내지 못하면서 6대13으로 패배했다.
'헤이븐'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전반 4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9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수월하게 풀어갈 것 같았던 T1이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살아난 G2 이스포츠의 슈팅 감각을 저지하지 못하면서 9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내주고 말았다.
간신히 연장전에 돌입한 T1은 두 번의 연장에서도 승부를 내지 못했고 세 번째 연장에서 두 번 연속 패배하면서 최종 라운드 스코어 14대1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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