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산티아고] 농심 레드포스, '디펜딩 챔피언' NRG마저 2대0 완파! 결승 진출!

 


2026년 공식전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2025년 발로란트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NRG를 2대0으로 물리치고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에 진출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14일(한국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펼쳐진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상위조 결승에서 NRG를 맞아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농심 레드포스는 '바인드'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요루로 플레이한 '프란시스' 김무빈이 펄펄 날면서 승리했다.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세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기분 좋게 출발한 농심 레드포스는 전반을 7대5로 마쳤고 후반 1, 2라운드를 NRG에게 허용하면서 동점을 내줬다. 후반 3라운드부터 김무빈을 중심으로 화력이 살아나기 시작한 농심 레드포스는 4개의 라운드를 연이어 챙긴 뒤 한 라운드씩 주고 받은 결과 13대9로 1세트를 가져갔다. 


'어비스'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전반을 9대3으로 마치면서 손쉽게 승리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NRG가 디펜딩 챔피언다운 실력을 보여주면서 치고 나왔고 후반 8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네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는 바람에 농심 레드포스는 턱 밑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후반 마지막 라운드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알비' 구상민의 오멘과 '프란시스' 김무빈의 요루가 멀티킬을 만들어내면서 13대11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VCT 퍼시픽 킥오프부터 마스터스 산티아고까지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결승에 올라갔고 16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발로란트팀을 창단한 이래 처음으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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